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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럽여행] 독하나기차 DB Bahn 다구간 정보
    카테고리 없음 2020. 2. 2. 0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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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Germany&Czech8박 한가지 0일, 유럽 자유 여행


    독일 기차 DB Bahn 다구간 탑승 후기 드레스덴 → 체코 프라하 → 베를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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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나의 첫번째 유럽 여행, 8박 첫 0첫 독쵸쯔&체코. 보통사람이라면,독초의"in체코out"방식을선택합니다.거과인, 독일 최초 베를린체코 프라하 왕복 구간을 이용하는 경우가 거의 처음인 것 같다. but, 곧 죽어도 드레스덴과 체코의 프라하를 포기하지 못한 그와잉눙 ① 독쵸쯔벨링에서 드레스덴까지 버스로 이동해 쿰쵸쯔 연주 여행을 즐긴 뒤 ②의 드레스덴에서 야간 열차를 타고 체코 프라하로 이동 ③, 체코에서 2박 3쵸쯔을 보낸 뒤 다시 기차를 타고 베를린으로 이동했다. 이런 코스에서도 이렇게 빡빡하고 다구간 이동 후기가 없기 때문에 아주 꼼꼼하게 살펴보고, 또 확인을 거듭해 이동한 독 첫 열차 DB Bahn. 과인처럼 다구간 이용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된다면 더 열심히 작성해보는 탑승 후기!


    독일 기차 예약비결은 위 링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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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우선 독 1의 남동부에 위치한 '드레스덴'는 베를린에서 남쪽 약 200km가량 떨어졌다. 프라우엔 성당, 투빙거 궁전, 대성당 등 관광명소가 많아 베를린에서 노화는 체코 프라하에서 오항칠기로도 많이 찾는 곳. 용광로 아니며 역시한 드레스덴 구경을 마치고 야간에 체코 프라하로 돌아가1정을 잡았다. 드레스덴에서 체코 프라하까지 시간이 많이 걸려 야경을 보지 못하고 돌아간 것이 매우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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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를린에서 버스를 타고 드레스덴에 도착하자마자 찾던 중앙역. 코인 로커에 짐을 맡아 놓고 하루 존 1잘 놀아 다시 돌아와서 짐 찾고 최근 기차 탑승하러 갈 시간 중앙 역은 별로 넓지 않은 크기가 없기 때문에 나 같은 길치도 OK전광판을 보면서 게이트를 금방 발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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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사전에 예약하는 표를 통해서 제가 탑승하는 자동차 번호판(EC 179)을 확인하고 기다리면 된다. 기차는 국내에서 여러 번 이용해봤고 해외에서도 기차를 이용하긴 했지만 유럽에서 이렇게 장거리를 걷는다고 생각하면 두근두근! 제가 생각하는 유럽 열차란 해리포터 호그와트 급행 열차인데요, 과연? 특히 나는 무엇을 하든 후기를 많이 찾는 타입이 아니라 더 알고 싶었다. 그렇게 막 도착했던 열차에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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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내가 예약한 좌석은 compartment형식의 3개의 좌석이 마주보고 있는 6석의 좌석! 탑승하자마자 '우리 나쁘지 않아'에도 그런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로 당신들에게 편안했던 내부.사생활이 보장되는 것은 물론 아득한 개인실의 감정으로 더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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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의 드레스덴에서 체코 프라하까지는 약 2시간 20분 정도 걸린다. 자리마다 넘버링 되며, 머리 위에는 2간의 선반이 있어 짐 전송하기에 아주 편하다. 특히 창가에는 접이식 탁자와 쓰레기통까지 갖춰져 있다. 역시 창가의 벽에는 2개의 플러그와 케이블 포트가 있어서는 전자 기기의 충전도 아주 용이함! 특히 내가 탄 시간대가 그렇게 많은 사람이 아니었는지 아무도 타지 않아서 편하게 사진을 찍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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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겨울이니까 오후 7시만 넘어도 금방 어두워지기 때문에 밖은 거의 보이지 않는 밤 기차에 다름없었다. 문을 닫고 음악을 들으며 가니, 열차 승무원이 들어가서 티켓을 확인한다. 앱 QR코드화면을보여주면확인하고자신감. 항상 웃는 얼굴로 친절하게 대해주었던 승무원들 - 비록 시라시라도 잠들까봐 졸린것을 꾹 참으며 우여곡절 끝에 체코 프라하에 도착했습니다. 그래도 2시간 조금 넘는 시간이라 굉장히 곧 도착한 감정. 이렇게 1번째 열차로 편도 1클리어!​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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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짧아서 꿈만 같았던 체코 프라하 여행을 마친 뒤 베를린으로 돌아갈 때. 드레스덴에서 왔을 때보다 거의 2배 때 로이 더 걸리고 되돌아가는 열차는 오전 가끔 보여더욱 아쉬움이 컸던 모양이다. 시내에서 천천히 걸어 프라하 중앙역에 도착했다. 맡겨놓은 짐을 찾아 마뉴팩투라에서 기념품을 사고 기차에서 먹는 빵도 문제고 커피도 한잔 마시며 탈 때를 기다렸다. 프라하 중앙역은 드레스덴에 비하면 크기도 크고, 사람이 너무 많아서 정신을 차리지 않으면 '부모 바'가 될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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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히 불효도 하지 않고 이번에도 게이트를 찾았다. 프라하에서 베를린으로 가는 탑승구는 야외라서 항상 파란색이 잘 보여서 좋았다. 마찬가지로 기차 번호(EC 170)정확히 확인 후 탑승. 이번에는 때때로 탑승해야 하는 만큼 처음부터 창가 좌석 지정까지 끝내 버려서 sound가 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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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탑승해서 아내 sound를 찍어본 복도! 내가 탄 구역은 모두 compartment 형태였기 때문에 복도에 객실이 있는 형태였다. 복도가 생각보다 넓어서 열차 사이의 방 sound도 잘 되는 것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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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동일인 한 모양 근데 좌석번호랑 탑승구간이 어딘지 적혀있어서 너무 신기했어. 제 자리 46번은 프라하에서 베를린까지 가면 표기되고 있다. 열차 이동 중 승무원이 방문해 QR코드를 확인한다. 유럽에서 배낭여행객들은 허과인과 함께 L자화 한 장으로 인화한 표를 꺼내 신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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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발지인 프라하에서는 이번에도 혼자였지만, 세상에 창 너머로 보이는 바깥 풍경에 그저 감탄.프라하의 날씨는 겨울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환상적이었고, 그날까지 정말 감동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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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아쉬움을 감춘 채 기차는 출발. 이때 치마를 입고 있었는데 너무 불편하고 추워서 슬그머니 레깅스를 입으려 했다. 당시 갑자기 들어온 외국인 아저씨. 딱히 뭐가 보인건 아닌데 서로 좀 부끄러운 상황이었는데 웁스였나? 라고 놀랐다고 생각하면, 편하게 해달라고 나쁘지 않습니다. 덕분에 편안해졌어요. 나쁘지 않아, 이제 괜찮다고 다시 부르면 아주 젠틀하게 웃어준 젠틀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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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그리고 이것은 비어 있는 다른 객실의 사진이지만, 독로나 열차의 의자는 하단 레버로 재울 수 있습니다."그리고 마주 앉아도 어느 정도 공간이 남아 있어 답답하지 않은 크기! 특히 본인의 다리가 짧은 본인 같은 동양인의 경우는 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아내의 소리를 보니 시트가 벨벳 느낌이라 좀 渋은 듯했는데 객실마다 청소도 잘 되어 있어 매우 깨끗했습니다. 그다지 맵지 않은 냄새가 본인임을 본인도 전혀 없었고, 정예기도 오히려 장점만 보였던 열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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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렇게 쟈싱눙테ー크아우토한 라테 마시고 어둑어 둑 황혼 때에는 프라하 마트에서 구입한 맥주와 빵으로 1석, 식사 대신했습니다. 이래서 화장실이 너무 가고싶었는데(!) 가방이랑 짐 다 들고 가기가 너무 귀찮아서 꾹 참고있었다. 그래모든 드레스덴에서 중국인 여자 둘, 서양 여자 두 사람이 탑승. 겨우 중국여성들에게 내 짐을 봐달라고 부탁해서 화장실도 갔다왔어! 원래 같으면 자주 갔을 텐데 드레스덴에서 만난 친구에게 들은 전철 도둑의 이야기가 무서워서 더욱 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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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떠나는 순간까지 아름다웠던 체코 프라하의 풍경. 드레스덴 방향을 향하면서 작은 마을도 나오고, 저녁의 기차에서는 볼 수 없었던 밖의 풍경이 얼마나 멋졌는지- 특히 황혼까지 볼 수 있어서 매우 황홀했습니다. 또 이 맛에 기차를 탑니다. 이 6인용 기차를 타면서 느낀 것은 직접 신문들이 함께 타고 여행하면 정내용 재밌다는 것. 그래도 혼자서는 쉽지 않은 경험이었기 때문에 나는 이 강도 기차를 꼭 타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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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약 4태 테러 때 로이 지나 나의 목적지인 베를린 도착! 하지만 나는 S클래스로 갈아타야 했기 때문에 서둘러 게이트 번호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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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내가 탑승해야 한다 S41. 무사히 찾았다고 좋은 소견에 빨리 탑승했다. 베린엄마는 줄크로이츠에서 나쁘지않다고 에어비앤비에 가서 같이 먹는 sound식 쇼핑을 보았지만 나쁘지 않다는 맨먼저 가서 즐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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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그렇게 나쁘지 않고는 멍하니 역에서 혼자 심을 기다리며 다소움 열차를 타고 도착한 그를 2박 31만에 조우했습니다.따스한 결국, 어쨌든 2박 31간 나쁘지 않고 혼자서 무사히 잘 가던 드레스덴/프라하 여행. 기억을 최대한 살려서 기록하고 본 독 1열차 탑승 후기의 끝.본문 스토리외의 기차탑승에 관한 질문은 제가 알고 있는 선에서 대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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