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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하나9년도 하반기 KOICA OD 짱이네
    카테고리 없음 2020. 2. 3.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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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용 후기 블로그 포스팅 보면서 나쁘지 않아도 언젠간 저렇게 줄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지만 이렇게 익숙한 통문을 직접 받아보니 감회가 새로웠습니다. 2019년도 하반기는 오랫동안 하고 싶어서 온 YP의 준비 기간과 대기 시간에 보낸 게 아닌가 생각 슴니다. 아무튼 앞으로 해외 사무소 YP를 지망하는 분 때문에, 그리고 언젠가 다음에 되돌아 보았을 때에 자신에게 의견을 주기 위해서 자리를 적어 봅니다.해외사무소/재외공관의 인턴십은 코이카 인턴십의 꽃이 아닌가 싶습니다.코이카가 거의 5개월마다 YP, 해외 사무소/재외 공관을 고르는 것 보이고 3월 예기에 나쁘지 않아서 온 상반기 채용 공고를 보고8월 예기에 하반기 채용 공고가 나쁘지 않겟고니하고 의견 있었습니다 아이 타고 욤우오은카 8/23개에 채용 공고가 나쁘지 않는 것을 보앗슴니다. ​ 첫번째 것은 자기 소개서였습니다 자기 소개서만 아니라 가산점을 받는 질문도 체크해야 하며 영어 시험 점수 나쁜 아닌 제2외국어의 점수, 자격증 등의 소유 여부를 올렸어야 했 슴니다. ​ 영어 시험 점수는 TOEIC, TOEFL, OPIC등 다양한 시험을 받았지만 저는 2년 이내에 봐둔 시험이 1프지앙도 없어서 다음 늦어서 영어 시험 점수의 제출을 해야 한다는 것을 깨닫고 시험이 가장 빠른 속도로 점수가 시험 후 이틀 만에 나쁘지 않아서 오토잇크스피ー킹을 하루 반 정도를 공부하고 당황해서 시험을 받 슴니다.그때 다른 영어시험은 지원접수를 마감하는데 다음에 점수가 나쁘지 않고 토익스피킹이 딱 있었던 게 참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나는 토잇크스피ー킹 level 7(170)에서 가산점 항목은 코이카 사무소가 있는 개발 도상국에서 체류 경험으로 방글라데시(1개월)인도네시아(4개월)경험이 있는 옷슴니다.(1,2,3심과 지원하는 나쁘지 않다고가 아니라도 좋습니다. 코이카 사무소가 있는 44개국 중에 어딘가 나쁘지 않아라도우은의 체류 경험이 있으면 좋겠어요.)그리고 6개월 이상 실업자에게도 해당이 됐는데요 ㅠ(이것은 나쁘지 않고 안에 고용 보험이 가입 되었는지 기록을 제출하고 확인합니다.)그리고 관계 전공자의 가산점도 받았구요..(국제학 전공)​ 저는 ODA자격증, 한국사 자격증, 콤후와루 자격증 등 다른 자격이 없고, 제2외국어도 사용할 수가 없슴니다.가산점을 받게 되면 꼭 그 항목을 체크해주세요.자기소개서는 그전에 기수분이 써주신 후기와는 질문이 조금 달랐습니다.20기도 4가지 질문을 받았는데요. ​ 1. 지원 동기 및 업무 수행 시 기여할 자신만의 역량과 강점을 기술 2. 조직이 나쁘지 않는 팀의 목표 달성을 위해서 스스로의 능력은 재능을 기여하면서 하나를 수행한 최근의 예를 기술 3. 책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있는 춤을 수행하고 마무리한 경험을 서술하세요 4.YP기간 중에 달성하고 싶은 목표에 대해서 서술하세요 ​ 그 전에 있던 질문보다 더 구체적인 질문이 아니었나쁘지 않은 태국 스무니다.저는 아르바이트 경험, 인턴십과 프로그램 참여 경험, 그리고 개인적 경험을 다 썼습니다. ​ 1. 지원 동기와 역량 질문에서는 학교를 다니면서 국제학과 경제학을 전공하면서 배우고 느꼈다. 그리고 인도네시아와 방글라데시에서의 경험을 설명하고 왜 국제 개발에 관심이 있는지. 이런 경험이 나쁘지 않은 것에 대해 (성격 등) 무엇을 보여줄 것인가.그리고 이러한 경험과 나쁘지 않은 성격이 코이카에서 YP로 수행되며 어떤 장점에 다가갈 수 있는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2번 질문에는 인도네시아의 빈곤 퇴치와 불평등에 관한 연구를 하는 정부 정책 연구소에서 인턴을 한 경험을 설명했다. 그 업무를 하는데 있어서 통계 프로그램의 사용, 보고서의 작성, 문헌의 연구 능력 등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3번 질문에는 내가 다닌 학교의 국제 학생부 오리엔테이션 도우미로 내가 있는 태도로 자세로 업무인 여부. 행정 서버에 학생의 정보를 올리는 것은 반복적이고 긴 시간 중 하나여서 기피했지만, 저는 주인의식과 책이 다감을 갖고 그 업무를 마쳤다. 등을 예로 들면서 업무에 있어서 내가 가장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를 설명했습니다.그는 마지막 질문에는 절반은 KOICA 사무실에서 YP로서 KOICA를 위해 무엇을 할 수 있는지를 쓰고 ex) 여성인권 신장과 교육에 관심이 많은데 상점이 되는 사무실에서 진행되는 교육과 여성의 사회참여를 권유하는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 등 나쁘지 않기 때문에 나머지 절반은 개인적인 목표를 적었습니다. 저는 여행을 하면서 카우치서핑이라는 여행자를 위한 앱으로 손님으로만 지낸 것이었는데 YP에서 상점만 된다면 여행자를 호스트하는 것으로 제가 받았던 환대를 돌려주고 싶다고 썼습니다. 이 네 가지 질문을 통해 코이카가 원하는 인재상을 그려내려고 노력했습니다.제가 말하는 코이카에 적합한 인재상은 국제적이고, open-minded이며, 진취적이고, 모험적이며, 국제개발에 관심이 많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질문을 꾸며내서 대답하기보다는 특정의 귀추, 업무, 경험등을 예시하려고 노력했고.~한다기 보다는 구체적인 관련 경험을 제시하고 그것에 내가 무슨 의미를 부여할 것인지, 그래서 발견한 나쁘지 않은 누군지에 대해 말했습니다. 통과하고 교육받으면서 다른 YP 분들과 이야기를 나눠보니 어떤 분들은 다른 곳에 쓴 자소서를 그대로 적었다.마감시간에 빠듯하게 써서 수정을 못했어요.라고예기하는분들도없지는않습니다.저는 친구로부터 당초까지 받아서 조마조마하면서 냈는데 당신은 아무 걱정할 필요도 없는 것 같아서 솔직하게 쓰면 될 것 같습니다.이포스트다음으로올리는멘탈면접/신체검사후기와하나씩이루어지던교육후기도도움이되길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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