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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뮤지컬 데스노트] 20170103,0104 김준수 한땅 박혜자신 강홍석 이야…
    카테고리 없음 2020. 1. 22. 11:47

    [뮤지컬 데스 노트/데스 노트 뮤지컬]20하나 70하나 03/20하나 70하나 04, 김준 스항지묘은팍히에 나 캉홍속벵 원 캐스트 뮤지컬 데스 노트(8:00 P.M)원작 마니아들의 후기 ♬. 했는데 우리 중에 두번 보면 20하나 70하나 0320하나 70하나 0420하나 70하나 920하나 70하나 24가 되어 버릴 것.그리고 세미 벽 볼도 봅니다. ^_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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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옌 임니다!20하나 7새해가 밝아 틀림없이 더 바빠짔지만 88에서도 반드시 남긴?뮤지컬 데스 노트의 후기를 작은 쟈싱 매 남기러 왔습니다.(항상 간략하게 하려고 하지만 향나무가 많아져 누구보다 긴 후기를 쓴다고 한다. 쿠쿠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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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뮤지컬 데스 노트"2017.01.03~01.26예술의 전당 오페라 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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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과 본문도 언급했습니다.저는 데스노트 원작의 덕후! 제 블로그를 구독하고 계신 분이라면 가끔 글을 언급하고... 아시겠지만 저는 L 광팬입니다. 만화 보신 분들은 아시겠지만... 워낙 치열하게 목숨을 걸고 싸우기 때문에 라이트 과인 L. 비록 니아과인 멜로를 응원할 수 밖에 없습니다.저는 그중 L에게 심하게 치인 케이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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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니메이션 나쁘진 않아.만화류를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 항상 빠지는 케이스는 거기..한 무언가 이상한 일에 집착하는 거죠 2. 흑발 예는 은/백발의 계열이다(이에우에잇 sound)3. 정중한 미친 사람(?)4. 자신만의 정의가 있는 sound5. 명확한 능력이 있다 장 샘 6. 삼백안. 어두운가? 그래서 지금까지 나았던 캐릭터들이... 붉은여우 이자데스노트의 L(검은머리) 도쿄구르의 가네키(하이세)(검은머리+흰머리) 노블레스 프랑켄(금발예외) 옛날 옛적 코믹 메이플스토리 혼테일(은발 끓는거리의 어두운 하반신)+마법천자문 혼세마왕, 치세태자 역시 무엇이 있었지? 무슨 일이 있었는데... 아 기억이 나쁘지 않고 눈물이 있네요이것 쓰려고 폰 테일 머리 색깔 기억 없지 않고 코믹 메이플 스토리 검색했지만 87권까지 나쁘지 않아서 왔다는 뉴스 보고 매우 놀라운..집에 하나 8권부터 50권까지 있는데.그동안 87권까지..일인데 폰 테일은 사지 않은,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아, 일단 거의 어 어떤 느낌인지 아시겠죠, 당당하게 광기 있는 놈 아니면 살살 광기 있는 놈, 그런 캐릭터 그뎀 나쁘지 않아요 >>_ ( (대신 능력자 버프+한섬버프를 받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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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렇게 집에서... 낙서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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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넨드로이드도 수집하고... 제가 솔직히 L덕후가 그래도 라이트 잘생긴거 인정하죠?마침 꽃미남 스타 1이잖아요. 당당히 진 너의 일이지만, 라이토넹도는 너희들의 얼굴 부분이 예쁘지 않습니다(눈물)저번 1산구루에서도 썼지만, 고로 라이트는 안 사려고 했는데 그 수갑이 라이트 넨도에만 있는 길어서 꼭 채우고 주고 싶어서.. 사구.책은 쵸소움 볼 때는 만화방 가서 빌려서 보았지만, 뮤지컬의 소식을 또 만나고 싶어서 네이버 북스 전자책에 하나 2권까지 다 사셨어요.종이 책도 사려고 하고 하나 3권, 본명 카드까지>__<, 일단 이렇게 내가 데스 노트를 L을 그에은츄은아하눙데 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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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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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르장!!!!!!! 살아있는 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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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너무 엘 같아요. 마이롭, 초연할 당시에는 제가 데쓰노트를 보기전이었거든요. 버스 정류장 마케팅 보고아, 그런 뮤지컬이 포옹 아인보다 ᄋᄋ 이 스토리였지만 제가 만화를 보고데스 노트의 다크에 된 이상은 뮤지컬도 안 읽으면 안 되는 거 아닌가요?그리고 군부 다그와잉 제2D최에가 비쥬올적으로 완벽하게 재현되서 내게 오는데...봐야지요.그래서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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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 김준수 라이트(키라) 한탄렘박 헤본인류쿠 강홍석 미사벤 소이치로 서영주사유 이수빈외앙상블 원 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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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3의 예술의 전당 한개 층 B블록 하나 9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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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예술의 전당 3층 A블록 2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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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한개에 9, 예술의 전당 한개 층 A블록 2줄 시야와 거짓 없이 이곳 인생 자리...무려 제 손에 넣었어요.최고입니다. 저의 이름으로 된 2줄의 티켓?제가 가서 본 공연장이 뭐 없지만, 성남 아트 센터/충무 아트 센터/블루 스퀘어/예술의 전당을 하고 보았거든요 88?그런데 충무와 불크에은 2층, 3층만 가서 보고 선 아센은 한개 층, 2층 구석구석, 예당은 한개 층 6열에 가 보았으나, 성남 한개 층 하나 욜 사이드에 갔을 때 바로잡는 게 좀 많았습니다 그래서 예당은 어떤지 걱정이 되었지만, 데스노트는 돌출무대를 사용하는 데다가 구조물상 구별할 것이 전혀 없어 어디서나 잘 보인다는 것! 그리고 예당무대의 특성이 사이드 건 줌블 이건 덕천진을 하면 된다고.하나 6줄 이후는 망원경 없이 보이지 않는데요. 일단 최고인 라쿠입니다.2줄의 벽에 타고 자리 바로 옆, 거짓 없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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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따가 다이코쿠부두에 나온다ᅲᅲ 그 장면에서 돌출 아래 계단으로 나오는데 그 모습이 정말 그거야! 아니, 실은 저것보다 더 커요■ 근데 합성하려고 하면 총도 베이고 얼굴도 베여서 나올 수 있을 정도로 제일 크게 넣어요.정말 얼굴이....엎드려 지역의 코에 닿는 거리라는 예기치 못한 당신이 실감나는 거리였습니다.그래서 이 장면이 내가 그렇게 행복하게 미소지으면 안되는 장면인데...당신이 놀라고 당신이 너무 행복해서 순간 입매가 쭉... 입이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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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24예술의 전당 3층 B블록의 한복판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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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26데스 노트 세미 막공 예술의 전당 한개 층 B블록 하나 3열시는 앞 사람의 머리에 돌출 앞머리 결정하는 것을 제외하면 좋은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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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26데스노ー토쵸은막콤 예술의 전당 4층 B블록 6열 중앙 시야혹 사자 싸다고 예술의 전당 4층으로 가자 훈계하는 사람 있나요?그 의견은 그만 두세요.이건 공연장 내에 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해야 하는 마지막 공연이기 때문에 제가 정스토리를 감사하며 앉을 수 있었고 평소에 여기에 간다면 얼마 할인을 받을지는 아깝습니다.거짓 없이 유감입니다 돈의 소중하고, 말까 몇 만원만 넣고 3층 가세요 단차가 급경사로 기립할 때에 가볍게 어지럽습니다, 제가 되나(지금 이 스토리 추가 수정하는 때때로 기준 벽 구멍이 끝나고 27한 새벽 두시)세미 막을 운 한가지 층 중앙 블록 하나 3줄을 했는데 그때 본 기억을 떠올리며 상상의 연극 관람을 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돌출로 배우들이 나올 때 전혀 보이지 않아서요.그러다 스크린이 천장에 반쯤 숨어버립니다.뉴스속보) 앵커들은 코앞에서만 보입니다.린도엘테 하나로) 숨막히는 꽃미남 샷게임니다 시작 전 뉴스서의 죽여라 음성) L글자가 반절되는 기타 등 단차가 있어 앞 사람이 지키지 않는데도 돌출은 절대 보이지 않습니다.배우들의 얼굴 보는 양이 확 달라지는 정수리가 얼굴보다 더 좋아 보여요.거의 조명이 맞는 위치와 눈높이가 비슷해;; 망원경으로 보려고하니 거짓이 없고.. 괴로워요 팔이 아파요.그렇게 어지럽다.세번은 이것 하나 층인 2층인 기대만 하면 얼굴이 포와크 나온 아주 아주 나는 줌으로 유명했지만, 예당 4층에 돌아오니 세명의 전신을 담을 수 있게 되었죠.스 토리이 세명 이서 있어 하겠다고 결심하면 여덟 사람도 가능함 같아요. 일단 농담이 아니라, 고소 공포증이 있어야 절대 비추네 아니더라도 가볍게 느껴지는 자리입니다 4층은 이렇게 정 막콤처럼 특별한 날이 아니고는 돈을 주고 가지 마세요 4층은 솔직히 이런 날에만 너무 싸게 연다. 그런 특별한 공간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할 것이다.*2001:마지막 공기 드립라던지 여러가지 추가합니다.당할 만큼은 지치고...울면서 지내면서 막차가 끊겨버려서 비 피해가는 곳까지 걸어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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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넷이 포토죠은의 앞에서 찍은 키가 몇 점 80처럼 본인입니다.전신 샷은 반드시 발을 가장 밑으로 빼주세요.그래야 광각효과를 볼 수 있어요.패딩이랑 카디건이 다 길어서 그런가봐요.재밌네요. 저 같은 호빗이... 아무튼 지금부터 후기를 써볼게요.제 후기는 스포를 항상 싫어하니까 스포를 싫어하는 사람은 후를 눌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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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막하야. 정의는 어디에 2. 불쌍한 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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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는 어디에도 공식 사진이 없어서 최초부 x 다음의 모든 넘버 공식 사진이 없으면 첫 부에는 하지 않는다 저의 유사한 장면 사진으로 대체되어 있음) 데스노트 뮤지컬 장면은 저희들끼리 다 좋지만 특히 좋은 장면... 우선 저는 원작 덕분이니까 원작과 같이 비교하면서 후기를 보여드리겠습니다.그러나 후기라는 것은 지극히 주관적인 생각을 하기 때문에 보통 아이는 이랬던 자신보다. 정도로 받아들이세요! + 주의 + 일데스노트 뮤지컬은 원작 만화와는 엄연한 다른 작품이다.2. 원작 데스 노트는 '천재들의 싸움'에 중점을 둔 반면 뮤지컬 데스 노트는 '사랑'에 중점을 두옷슴니다. 3. 이 후기는 개인의 생각이 많이 반영된 슴니다.4. 쓰게 쓰다 보니 발이에키이다.5. 넘버 하쟈싱 장면 하쟈싱룰 떠올리며 보통 감상을 적은 때문에 장면에 대한 설명이 없슴니다.아마 뮤지컬을 보신 분만 이 장면에서 이런 생각을 할 수도 있고, 저...!라고 다시 생각할 수 있는 후기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데스노트 뮤지컬을 보기 전엔 좀 이해하기 어려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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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참고.:라이트는 매번 전국의 모의 고사 1등을 해수재:류크보다 렘이 더 상위의 사신(사신에 데스 노트는 한권씩만 부여되며, 인간계에 갈 때 몸에 꼭 한권은 갖고 있어야 한다.그러나 류-쿠는 사신 대왕을 기고 야, 다른 사신"시드 우"노트를 가지고 있어, 모두 2권.인간 세상에 떨어뜨려 라이트가 주운 노트는 시도의 것.'정의는 어디에' - 라이트가 '정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넘버. 그의 생각에 저도 하나정 부분은 동의합니다.정의란 대체 뭐 하나? 나라마다 정해진 법이 다른데 그럼 어떤 곳에서는 죄가, 어떤 곳에서는 죄가 아니라.. 도덕적이란 기준도, 결과가 법적으로 옳다면, 동기가 바르지 않아도 정의일까라고 생각해... sound. 아무튼 흔한 생각인 것 같아.대신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매번 전국의 모의 고사 1위를 하고 아버지가 형사 국장이니..나는 우등생이야. 나는 모범생이야 라는 자각이 있어서 나는 뭔가 크게 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있기 때문에 데스노트를 주워서 문재가 된 것. 어쨌든 여기서 라이트는 법과 정의는 완전히 별개이며 서로 억압하는 것이라고 주장합니다.그런데 나는 이 대사의 연기 톤이 마음에 들지 않았던 원작의 라이트라고 건성으로 듣는 무심한데 예리하고 조금은 비웃듯이 "서로..억압하는 것 같은데?ᄏᄏᄏ"등 반문했을거라 생각하지만...한국 배우의 라이트는 서로 억압하는 것 같아요. 라는 느낌이랄까?안 그래도 뮤지컬에서는 라이트가 상당한 스 제이를 설명하고 안 주는데_원작에서는 엄마가 성적표를 달라고 하자 라이트는 아무렇지 않게 주고 그것을 받은 어머니가 이번에도 전국의 모의 고사 1등이구나! 라고 한다. 그 밖에도 학원, 학교등에서도 라이트가 스제이를 증명하는 대사들이 많아 sound. 한편, 뮤지컬에서는 류크가 "그럼 악당은 당신 혼자 밖에 남지 않네"라고 스토리 하자. "뭐 sound야!! 나는 매일 1위를 하는 모범생이야!라는 대사 하나밖에 모르는 sound. 심지어 이 대사로 차분하게 왜? 식의 대사톤이 아니라 아니라 아니라구!! 식탐 대사라서 그냥 우기는 것 같아.sound.._대사톤이 애매모호한, 그냥 바보같아서 당황해서, 내적(내적)캐븐이 왔어.그 밖에 연출은 무난."불쌍한 인간"-개인적으로 나쁘지 않은 넘버-저승사자가 인간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장면-돌출하고 부드럽게 기어 나오는 연출이 인상 깊은 sound-강홍석 배우님의 저승사자 연기 최고 기괴하고 공포-두 분 조합 최고-왜 류크가 데스노트를 하나 지상에 떨어뜨렸는지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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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가능한 1이면 4. 데쓰 노트.원작 참고.:라이트는 데스 노트를 처음 사용한 뒤 죄책감에 1의 악몽에 시달리다가 51동안 몸무게 4kg을 감량하시오:사인을 1프로파일 적지 않다 이유는 누군가가 심판을 하고 있음을 알리기 위해서.(흉악범이 각자의 방식으로 죽으면 어떻게든 죽는 거야. 자기야.) 그러나 많은 사람이 모두 심장마비로 죽으면 누군가의 소행임을 알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데스노트"-뮤지컬 데스노트의 메인 넘버.-노트를 주운 라이트의 심경변이가 잘 드러나는 가사-넘버 초반 데스노트를 주워 자기 책의 라이트를 음악하는 한 지역 배우분의 목음가. 가성이었는데 성에 비브라토까지 강해서... 조금 당황한 라이트는 데스노트를 줍기 전에 순수했지만 어리지 않아서... 얇고 떨리는, 아주 조금 울먹이는 목소리가 당황했다.+쇼케이스로 내용된 라이트의 캐릭터 해석 말이 겹쳐져 매우 당황한 듯.데스노트 쇼케이스에서 한 현지 배우 씨는 라이트는 귀가 너무 얇아요. 아직 어린 학생이고... 열렬히 응원해 주는 두 사람이 있으니까, 그 두 사람은 사유와 미사.이런 식으로 내용을 하고 있었구나. 내용투신열렬히 같은 단어가 다를 수 있으므로 스토리는 확실. 라이트는 절대 귀가 얇은 인물이 아닙니다.약하지도 않고 라이트가 귀가 얇았다면 아부지 내용을 듣고 바로 키라를 그만뒀을 것이라는 소견이....듣고 라이트에 대한 캐릭터 해석 핀트가 약간 다른 자신감. 생각했다. 어느 지역 배우분들의 진성이 너무 강렬해서 더 안타까웠던 부분..ᅮ 노랫소리 부분은 소리 끝을 낮출 때 안 들릴 때도 있었다.( ́;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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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키라-스토리웅 인간, 이리하여'빛'에 대한 조롱조가 도우이교 있는데.. 굉장히 경쾌하고 기억에 많이 남는 넘버. 류크가 보는 라이트, 즉 "키라"를 벌써 알 수 있다. 가짜 구세주 보통 아이 재밌는 구경 쌩쌩하다 악마일까?"신하나?" "너는 구세주가 아니야!" "바보같은 인간들이 만들었어" - 이 넘버 앞의 대사로, 어느 땅의 배우의 아이 드립이 기억에 남는다.요즘 우리가 알아서 돌아가는 모습을 보자. 자신을 위해 없어졌으면 하는 놈들 천지야. 이게 자신인가 싶을 정도로. 보통, 모든 것이 썩었어! 썩은 것은 없어져야 한다! 요즘 시국에 딱 맞다고. 이 어린이 드립은 몇 번 들어도 빵 터진다.무슨 소음이야! 하면서 다짜고짜 호통치는 라이트가... 당황스럽다. 천천히 침착한 포커페이스. 이게 라이트 아닌가? 왜 자꾸 대사를 귀여워하시는지 알 수 없는 넘버 죽음의 게임에서도 표정도 변하지 않고 걸음걸이도 술술 당당이라는 가사로 엘이 라이트의 죄의식 없는 담담한 행동을 지적하는데.- 류크가 라이트의 손을 잡고 반드시 장난감을 다루듯 빙글빙글 돌리는 것이 매우 인상 깊었다.라이트는 류크에게 작은 존재. 작은 즐거움. "그만큼 밖에 느끼지 못하는 "이라는 게 장기 같던 연출.결국 류-쿠의 손에 장난감처럼 쓰러져라이트...두 사람의 체격 차가 분명하고 더 좋았다.강홍석 배우의 체격이 정말... 분장까지 했다면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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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I'm ready(사랑할 각오)7. 나의 영웅. 원작 참고!!원작의 미사는 신인 모델.후에 여기저기 뻗어 부르거나 연기하는 것 같다.단순하고 라이트에 대한 맹목적인 사랑 때문에 미리 sound를 가리지 않고... 라이트를 그렇게 맹신한다. 누가 봐도 라이트가 쓰느라 소용이 없기 때문에 버리려고 하지만, 라이트는 그 여자보다 나를 더 나쁘게 하지는 않을거라.속이 들여다보이는 가짜 사랑... 가짜 문어에서 놀아나는 백치녀라니... 내가 딱 괜찮은 캐릭터인데 심지어 라이트에 맹목적으로 원작 엘파였던 내가 정예 싫어했던 캐릭터다, 뮤지컬에 와서는 미사의 울퉁불퉁한 면이 크게 생략되고 라이트에 대한 사랑이 늘어 미사를 그렇게 싫어하던 내가 미사를 보고 귀엽다. 라고 생각하게 되었기 때문에 벤님이 귀엽다. 꼬마요정 미사짱>__<(Feat. 류크): 원작에서의 미사는 라이트를 위해 저승사자의 눈을 거래하지만(거래조건은 남은 수명의 절반을 저승사자에게 주는 것), 후에 라이트의 예기에 따라 노트와의 계약을 마치고 기억을 지운다.나중에 라이트의 필요에 의해 다시 계약하고 기억을 되찾는데, 이때 라이트를 위해 남은 수명의 절반을 걸고 다시 저승사자의 눈을 거래한다.:데스 노트를 사용한 인물의 유 1 하게 데스 노트에 사용되지 않은 인물(데쓰 노트를 사용하면 계약한 사신이 나쁘지 않아 노트에 이름을 적어 죽이게 되는 것+필수는 아니지만, 데스 노트를 사용한 사람들이 그렇게 최후를 맞는다.):미사가 어릴 때 부모님이 강도에게 살해된 것.그 때문에 그 강도를 후에 라이트가 심판이라는 명목으로 살인.연예인이 되서 인터뷰에서 존경하는 인물이 키라와 예기하거나 키라를 동경해오는... 그렇게 연예활동을 하고 살다가 미친 스토커에 의해 찔려 죽을 뻔했지만 저승사계에서 미사를 지켜보고, 그렇게 바라보며 미사를 사랑하게 된 저승사자 '젤라스'가 미사를 위해 스토커의 이름을 나쁘지 않은 노트에 써줘. 데스노트의 룰인 '저승사자는 특정한 인간에게 호의를 베풀고, 그 인간의 수명을 연장시키기 위해 데스노트를 쓰면 죽는다'는 것으로 인해 젤라스는 모래가 되어 사라지고 그의 노트만 남게 된다.젤라스는 사라지기 전, 칭구의 사자 "렘"에게 이 아이를 부탁한다고 말해.렘이 그 이야기를 들어주는 동시에 제라스의 노트를 건네주기 위해 미사에 온 것.고로 미사의 노트는 완전히 미사 것이었다.'I'm ready(사랑할 각오)' - 재밌어 -재미있다. 류크가 박수 좀 보내달라고 호응을 유도하는 거 좀 길게 했으면 좋겠어요.때는 잘하고 안 주는데 1개 루도우루콤 때는 진짜 콘서트 온 마음으로 좋았다.벤님 잘하십니다 목소리 좋고, 연기도 아는 어색한 좋아 - 벤님 미사에 잘 어울리는 작은 키가 맑고 예쁜 목 sound가 잘 어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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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할 각오' - 수빈 배우님, 다리가 젓가락이다, 시선강탈 다리 부럽다... - 미사사유 잘 어울린다 - 사유는 근데 솔직히 진짜 비중 없는 캐릭터인데 소견 말고 잘 나쁘진 않고 이렇게 단독넘버도 있고 (마지막 부분이 미사와 함께여서 완전 단독은 아니지만) 신기하다. - 물론 사유가 있으면 라이트가 미사콘서트에 가고.. 미사가키라 숭배자인것도 알고.. 그렇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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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게이더의 시작원작을 참고! : L은 탐정이 본인의 탐정이 아님수사는 그의 취미일 뿐 흥미가 솟은 사건이 아니면 손을 대지 않는다.단 것을 아주 잘 먹는다.커피를 마셔도 잔에 각설탕을 가득 담아 먹는다는 것 본인(그렇다면 표준 핫초코를 먹더라도) 쿠키를 가득 쌓아놓고 먹는다는 것 본인.단 것을 많이 먹으면 살찐다는 미사 내용에 머리를 많이 쓰면 아무리 먹어도 살이 안 찐다는 초침을 날리기도 한다.두 내용을 싫어한다.그래서 신발을 싫어해도 양복을 신지 않는 모습을 찾을 수 있고 이는 뮤지컬에서도 볼 수 있다.뮤지컬에서는 본인은 아니지만 L과 마찬가지로 W라는 별명을 쓰는 "와타리"(본명:ヨ시 카즈미)라는 조력자가 있다.와타리는 세계적인 천재 발명가로 특허로 번 돈으로 와미즈 하우스라는 고아원 실질적인 영재학교를 세우고 이곳에서 L, N(니아), M(멜로) 등 많은 아이들이 자라게 된다.실질적인 아버지인 셈이다.그러나 얼굴을 유출한 이 강에는 정말 집사 같은 모습으로 등장하기도 한다.그러니까 본인은 당연히 집사가 아니고 뇌두의 계략에 따라 대나무 소음을 맞이할 때까지 L의 내용을 충실히 이행한 L의 최고의 용병이자 친국.이런 와타리가 없으니까 뮤지컬 L이 더 외롭게 느껴진다.(울음)L이 어린 시절을 주식 투자로 건너편 재산을 2만 배라고 불러주고, 그 자신의 사건 해결 수수료까지 엄청난 돈을 가지고 있는 초특급 부자 L..:형사들과 추리대결을 해서 명의를 획득하는 방식으로 따낸 명의 자리가 세 자릿수가 넘는다고.원작에서 세계 3대 탐정'에랄도우코쵸쯔'과 '드뇌브'그리고'L'는 전체 같은 인물인 L과 내용하지만 이 명의가 그런 추리 대결에 의해서 획득했다는!게이더의 시작 - 이 넘버도 정영용 택무 좋지만 나는 이전의 린드엘테 초러를 냈고 린드엘테 초러가 죽자 화면이 바뀌고 L의 소음성만 본인이 오는 곳에서 치여버렸다.최고다. L 자체로만 찬사를.. 나는 초연을 볼 수 있었기 때문에 막상 첫 회를 한 날 잔뜩 긴장해서 아무것도 모르고 보고 있었는데 갑자기 L이라는 화면이 나오면서 독특하면서도 엄청난 섹시한(엘파인 내 귀에만)처음일까...? 아닐 것이다. 목소리가 본인이 되는 것이다.자, 해 봐. 죽여봐. 무엇을 망설이는거야? 죽여봐. 자기가 여기 있는데 죽이지 못하는 키라? 라고 하는데 와... 죽소음 그 소음성이 웃소음음이 본인은 광기버전으로 바뀌었는데(원래 웃소음 x) 더 좋다....엄청난 아첨꾼 몇몇 사람들은 L의 목소리가 좀 겁이 많아야 하고... 어리지 않으면 어울린다고 하지만 난 전혀 그런 소견을 하지 않아.재팬에서 본인 온데스노트 애니메이션을 봐도 성우의 목소리는 절대 작지도 않고.. 엘이라는 캐릭터 자체도 약하지 않다. "결코! 절대! L은 괜찮다"의 최소한의 정의라는 선을 그어놓고 행동하는 인물이 본인의 정의실현을 위해 수사하는 사람이 아니다! 흥미를 가진 사건만을 연구한다는 것만 봐도 그가 얼마나 본인의 괴짜인지 모르는 본인! 그래서 본인은 김준수 배우님의 표현에 더욱 감탄했고... 이래서 내가 데스 노트의 만화 영화를 쵸소움 보고 L에 반한 20첫 6년 최초의 달 쥬소움에 검색을 하고 발견한 게이의 개시를 보고'지금은 정내용 L입니다. 이게 L입니다.L이라면 이런 소견을 했을 테고. 소음에서는 이런 소리를 냈을 것이다.' 라는 소견을 했는데, 그 소견이 또 쾅 하고 부딪쳐 오는 소견이에요.배우 김준수 씨.정영연 잘한다이 사이 처음 어머니와 함께 보러 다녀왔는데(연석은 없었지만)ㅋㅋㅠ 나는 3층에 가, 엄마는 첫 계단 첫 2줄 양도 받아 보내서 준다.)내가 김준수 배우 정말 잘하고 정내용의 명수입니다 수십 번 스토리를 해도 아이돌이라는 편견으로 목소리를 듣기 어렵다며 내 내용을 귓등으로 듣지 않던 엄마가 처음 보고 함께 온 뒤 칭찬했다.준수가 제일 잘한다.몸짓이 발레하는 사람 같다.몸짓 손짓으로 본인씩 신경 쓰는 게 보인다.왜 소음이 나면 한번 안 하느냐 자기 한계에 계속 도전하는 것 같다 인간의 영역이 아닌 것 같다 뮤지컬계에 이런 소음색이 없잖아. 상당해 등... 일전에 두리안 그레이와 함께 보고 본인에게 와서 함께 싸운 어머니가 맞는지, 그때까지는 옆에서 자주 바라는 사람이 있던 본인 봄. 뮤지컬 많이 보러 가는 사람인데 자기가 데스노트를 봤는데 김준수가 너무 내용이 부족해서... 이렇게 ^^; 그래서 한번 안 좋을 거니까 계속 안 좋아 보이니...근데 요즘은 더 많은 문화 생활을 즐기서 music이 더 괜찮게 되어 자기 주관이 꼭 붙잡고 있는데 처음 보고 감탄과 경악을 금할 수 없다 우리 부모님, 막 공사가 2일밖에 남지 않았어...시아 준수만 보고 싶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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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선을 넘지 않고.원작참고!: 원작의 야가미 소이치로 국장 또한 스스로의 정의와 규칙에 따라 행동하는 사람이 과인 뮤지컬의 소이치로와는 완전히 같지 않다.원작의 소이치로는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 같아서 그가 키라 입니다. 키라는 사상 최악의 살인마라는 견해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그래서 아들이 키라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라도 훨씬 L의 수사에 협조하는 인물.(아들이 키라가 아님을 증명하기 위해 L의 말에 따라 아들에게 총까지 퍼부을 정도). 또, 라이트가 의심되는 전적 L의 수사에 협력한 소음. 자상한 아버지는 아니지만 아들을 진심으로 사랑하며 L의 수사방식에 적극 협조하거나 세상의 정의를 위해 진력하는 인물인데...뮤지컬 소이치로는 고압적이고 엄격하며 라이트를 사람으로 사랑한다기보다는 제 아들이니까... 저의 '아이'가 아니라'과인'의 아이이기 때문에 키라 1리가 없다. 라고 믿는 고민이 강하다.아울러 군 다그와잉 L의 수사 방식에 비협조적이고(린드 엘의 프레임 1러시아를 대신 내세운 것을 가지고 뭐라고 하는 것은 솔직히, 금 이해하지 않았다. 린도 엘의 프레임 1러시아는 이에 앞서서 그 시각에 사형어야 했다 사형수이지만, 그것을 키라가 죽인 거 1뿐.. 애초에 죽어야 할 인물이 좀 다르게 죽은 것에 화가 나면 키라에게 욕을 해야 하지 않을까. 왜 L 탓을 해? 부하 직원 앞에서는 본인 아들이 키라라를 말하지 말라고 본인 위치를 우려해 엄격하다.상기 원작의 참고에 쓴 것과 같이... 원작과 뮤지컬의 소이치로 갭이 너무 큰데 그것을 이해할 수 있도록 변형이 아니라 엉거주춤한 준법국장이 되어 당황스러운데 그것을 또 살짝 구부리는 가사가 있어 개인적으로 이를 이해할 수도 없고 모르는 넘버라는 견해-뮤지컬 소이치로 쪽은 법과 인권을 우선합니다.사람의 생명은 소중하다는 견해로 살인마도 강도도 범죄자도 전체의 생명이니 함부로 죽여서는 안된다고=.나는 이해할 수 없는 소음.다른 소음입니다만, 나는 히가시노 게이고의 공허한 십자가를 매우 인상깊게 읽었고, 사형제가 옳다는 견해를 가진 사람이기에 삶과 죽음의 소음을 관장하는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키라를 용서하지 않으려 하는데 가사가 오더니 갑자기 신이 되라는 가사가 나온다.특히 이 넘버의 도입부의 가사는 "우리의 감정에 있는 씬을 외면하면 끝이 보이지 않는 늪에 빨려 들어가 과인 올 수 없다"이지만...왜 후반에는 "댁 스스로가 신이 되어라.'이란 가사가 과인 오는지 전혀 모르는 1..내가 전부 합쳐서 해석했는지도 모르지만 당황한 소음.-서영주 배우 목소리 오전 내내 좋고 다 좋았는데 연기는 딱딱하다. 그렇지 않아도 고압적인 고민의 소이치로를 미친 듯이 깔고 가서 로봇을 보는 것처럼 부자연스러워.특히 저소음의 목 소움룰 기본으로 설치하고 뮤직룰 부를 때 김 1(하나/24)공연 같은 경우에는 소음을 거실 음부에서 덱무오쵸은게을 서서 고 소음도 소음이 없이, 그대로 오전기만 했다. 그냥 좋은 목소리로 올리는 소음... 똑같았어. 엄마가 놀랐대요.왜 놀랐는지는 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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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0. 비밀과 거짓말-류크를 볼 수 오프우나프지앙, 류크를 보게 손을 뻗어 다르스토리락하는 제스처가 인상적이었음-L을 사이에 둔 라이트와 류크의 대치가 지에밋움-도우루콤인 아니며 초반한 토지의 배우가 '수명의 절반이라니 헛소리하지 않고'부분? 빨리 들어가야 할 부분의 박자를 놓쳐서 한번 쉬었다가 들어가니 당황스러웠다.쫀득쫀득.... - 배우 김준수씨가 이때 의자에서 뛰어내리면 순식간에 의자에 사뿐히 오르는데, 정말 스토리인 너로 "어허!"여서 너무 놀랐다.사람이 나쁘지 않은 사람은 아닌 것 같은... 독특한 괴짜 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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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 데쓰 노트 reprise것 2. 가능한 일이라면 repeise. 원작 참고.:뮤지컬에서는 FBI수사관 한 변(?잘 듣고, 모르는 소리. 한리베이? 할리베? 뭐, 그 정도 생각이지만.)의 약혼자가 SNS에 올린 정보로 수사관들의 정체를 알아냈고, 단숨에 한리베가 함께 온 FBI 수사관들의 이름을 데스노트에 적어 열차에 투신자살하는 것이 나쁘지는 않지만 원작에서는 그렇게 간단하지 않다.라이트와 다른 형사가족을 감시하던 FBI 요원 레이 펜버.(뮤지컬상의 한리배) 누가 며칠째 너를 감시하고 있다며 라이트에게 미행 사실을 알린 류크 덕분에 미행 사실을 알게 된 라이트는 유행이 많고 평소 자주 연락하던 여자애들에게 연락을 취해 그중 한 명과 데이트를(가장한 요원의 정체를 알아낸다) 한다. - 놀이공원에 간다며 버스에 타고 있는데 얼굴 이름이 알려진 유명한 흉악범을 데스노트에 적고 정해진 때에 버스를 빼앗아 환각을 보고 충격으로 사망인가. 투신자살인가 어쨌든 그렇게 지정하라고-당연히 라이트 뒷자리에는 레이 펜버가 지켜보고 있고, 흉악범이 버스를 탈취하려고 하면 일부러 레이 펜버에게 보여주듯 여자에게 메시지를 쓴다, 자신이 해결한다고.-그러나 지금까지 미행해 보면 라이트가 당신들의 성실한 모범생이라고 믿을 수 있다고 느낀 레이펜버가 나쁘지 않다.그건 위험하겠지. 너희는 나쁘지는 않기 때문이야. 제가 해결하겠다고요.걸린 것이다.라이트는 말한다. 내가 너희를 어떻게 믿어요? 요즘 유행하는 수법 아닌가요? 공범이면서도 도와주는 척하다.그래서 레이 펜버는 보여준다.나쁘지 않다, FBI 요원증을.이런 사람이니까 믿어도 돼.본명과 얼굴이... 다들 나쁘진 않아, 온. 당연히 라이트는 그게 생각났고.-흉악범은뒤에서메모를들고뭔가를파는것처럼보이니까메모를찾으러온다.그런데 라이트가 그 직전에 메모를 보통 데이트 약속의 메모로 바꿔버렸으니까."뭐야?"라며 보통 무서워하던 흉악범은 괴이한 저승사자(류크)를 보게 된다.그 데이트의 메모는 데스노트를 찢어 쓴 것이니까! 데스노트를 만진 사람은 그 노트의 저승사자를 볼 수 있다'는 규칙과 '저승사자는 나쁘지 않은 데스노트를 가진 인간에게 반드시 붙어야 한다'는 규칙을 이용한 것-따라서 기괴한 류크의 모습을 본 흉악범은 겁에 질려 총을 난사하지만 저승사자가 그런 일로 죽을 리가 없다.진짜 이야기=나쁘지 않아?에 더 가까이 다가가면 놀라서 죽거나, 나쁠 건 없고, 도망가려고 버스에서 뛰어내렸을 때, 돌아오는 길에 치여 죽었다고 기억.(류크를 본 것을 환각으로 위장) 그렇게 안 레이 펜버에게 곧 FBI 요원을 죽여 버리면 나쁠 것 없이 너희들끼리 곧 밝혀지기 때문에 라이트는 다시 머리를 쓴다-레이 펜버에게 다른 FBI 요원들끼리 서로의 명단을 메일로 공유할 수 있게 하고 그 명단과 사진을 꼼꼼히 보고 데스노트에 이름을 적은 뒤 열차에서 숨지게 했다.따라서 누가 범인인지는 밝히지 않고 (모두가 서로의 명단을 공유했기 때문에) 모두를 죽이게 되는데.... 이걸 이상하게 생각했던 레이 펜버의 약혼녀 미소라, 나쁘지 않아 미가 레이 펜버의 대나무 소리에 분명히 키라가 있고....(왜냐하면 레이 펜버는 키라의 문제를 듣다가 대나무 소리를 맞았고.키라=라이트를 얘기하면 미행하다 버스를 탈취당할 뻔했고 그 탈취범이 죽었다는 것까지 모두 너희들의 무괴하다고 느꼈기 때문에) 키라는 죽는 비결과 가끔 조종할 수 있는 것 등 나쁘지 않은 추리를 키라 수사본부에 말하려 하지만 아쉽게 실패해 우연히 라이트를 만난다.나쁘지 않은 이름도 숨기고 철저했는데 "나쁘지 않아, 아이키라 수사본부에 있고, 여기는 선택된 사람밖에 들어갈 수 없고, 요즘은 형사국에는 없는 거야..." 그들은 요즘 회의 중이니까 나쁘지 않으니까 털어놓으라는 라이트의 이야기에 속아... 사실은 얘기한 이름이 가명이라고 해서, 미안하다고 본명을 말해. 이 추리가 키라 수사본부에 알려질까봐, 이름을 알자마자 "나쁜 노트"에 이름을 쓴 라이트에 의해 바로 죽임을 당한다.하지만 미소라 나쁘지 않은 요미는 전 FBI요원으로 이전에 L과 함께 수사를 한 적이 있었다.(L얼굴은 모르지만) 따라서 미소라 나쁘지 않아.미가 실종됐다는 소식을 들은 L은 전에 수사를 함께 해 본 결과 미소라 나쁘지 않아 미는 약혼자를 잃은 실의로 자살과 같은 선택을 할 사람이 아니라고 레이 펜버가 미행한 사람을 캐묻고, -- "미와 함께한 수사 스토리"가 "로스앤젤레스 BB 연쇄 살인 문제"라는 소설에 그 말이 회자되는데. 나쁘지 않아도 안 보고 모르겠어.. 그것이 팔신가와 다른 집. 이렇게 서서히 키라의 정체에 다가간다...!그런데 뮤지컬에서는 후크 생략..-원작과 달리 너희가 나쁘지 않아도 생략되어버린 바라다에 라이트의 천재적인 면모를 너희 보지 않아서 아쉬웠다.물론 미공은 나쁘지 않아.미까지 그 목소리에는 무리라고 생각하지만.너희들 모두 단순해졌다고나 할까?뮤지컬 라이트는 천재라기보다는 보통 사기 시스템을 득템한 좋게 얘기하면 이상형 소년, 맥예키하면 중 2병 같은 상념-열차가 미친 듯 나쁘지 않은 한 변(?)수사관을 빼앗긴 듯 팔을 뻗어 어둠 속으로 훅 사라진 연출 이정 이야기 거대한 열차 문제를 보게 해 소름이 끼치고, 인상적이다.가까이서 보면 모르겠고, 게다가 뒷줄에서 보면 어마어마하다.일 9줄로 보고 소름이 끼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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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3. 정의는 어디에 re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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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막일 4.Entr'Acte것 5. 정의는 어디에 repr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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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잔인한 꿈-여기서 꾹 합니다..나는 내가 렘항테 이렇게 이입하게 되리라고는 꿈에도 상상 못했어요 헤본인렘 짱. 귀. 여자. 이거 들을 때마다 웃긴다... 원작을 볼 때는 미사도 렘도 이해할 수 없었지만 뮤지컬인 그들은 이해할 수 있었다.그리고 미사와 렘 사이가 더 끈질기게 묘사되어 더 설득력이 있다.-뮤지컬 데스노트가 말하려는 '사랑'은 그들의 사랑이 가장 크지 않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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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죽 소음 겝니다.원작참고!:작중 라이트와 L이 입학한 대학은 도쿄대, 즉 도쿄대로 공부가 아주 이과인 잘 안되면 들어갈 수 없는 대학이고 라이트와 L은 입학시험(? 우리과인라의 수능인가) 전과목 만점으로 입학해 선서하게 된 것:L이 사용한 가명 "류가 히데키"는 자펜의 유명 연예인과 이름을 알면 살인이 가능하다고 소견하고 있기 때문에, 누군가의 이름과 얼굴을 다 알고 있는 연예인의 이름을 가명으로 채용한 것이다.한마디로, "원빈"이라고 가명을 한 것 같은.... 라이트는 극과 작중의 말처럼 "내가 L이다"라고 가르쳐도 머릿속에 연예인 "류가 히데키"의 얼굴과 이름이 자연스럽게 상상되기 때문에, 류가라는 이름을 데스노트에 쓸 수 없을 것이다.왜냐하면 L의 본명이 류카가 없으면 연예인 류카가 죽는 것이고, 그럼 라이트는 페팍키라니까!: 원작에서 L은 라이트보다 나이가 많다.(6살 정도 위엔 나?) 하지만, 뮤지컬에서는 동갑내기로 묘사된 것.-데 금 쫀쫀하고 기뻐할 거야, 그런데 제가 최근 덱무 졸려서 안 된다.좋아,,,-당 1그와은국헸지만 이를 잡고 있다니 나의 체력이 상당한다.요즘 아침 5시, 빨리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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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8. 비밀의 메세지 >_<가 좋아..● 원작 미사의 느낌을 잘 살린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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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 9) 변함 없는 진짜-데스 노트의 공식 환성 넘버-감탄에 감탄만 자신 옴)입니다 그저 좋아서 입을 벌리고 보는 소리에 주의...사례도 천장을 날아가던 성량 보동입니다.대단하니까 할 이야기가 없다+이 넘버에는 "응, 괜찮아. 인정하고 있다. 이 모든 것을(2절:사신의 존재).말도 안 되는 현실도 수용'이라는 가사가 있다.L은 거의 매일 과학적이고 수학적인 물적 증거만을 통해서 결과 도출에 '사신'이라는 미신 같은 존재가 있다는 가족만 해도 지금 그에은챠 자신의 인생의 1부를 부정하는 것과 같었다.뮤지컬에서는 비록 사신을 인정해야 하나 하는 키라 수사본부 사람들에게 국장 아들이 키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보다 더 어렵죠?라며 사신의 존재에 쉽게 수긍하는 모습을 보이는데(넘버를 보면 역시 그렇게 쉽게 인정하지는 않는 것 같은데. 빠른 전개를 위해 대사는 빨리 시인한 것처럼 보인다. 그만큼 라이트가 반짝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는 표본이기도 하고.원작서라면 당황했지만 뮤지컬 '라이트'의 행동에는 구멍이 많이 있어.. 원작에서 L은 저승사자라는 이야기를 듣자마자 저승사자 그런 것의 존재를 인정하라는 얘기인가."라며 놀라는 모습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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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a. 정의는 어디에 reprise-데스 노트 뮤지컬은 굳이 시대를 현재(2017)로 설정하지 않고 원작 만화가 나 온 2004~2006년데 쿠로 설정했기 때문에 의상 이과인 소품들이 구시대적입니다.그래서 더 좋았던 장면.신문을 キャ악!하며 펼치는 퍼포먼스가 인상 깊었던 sound.-과인은 아무래도 원작 파에엘파다. 보니까 '키라'라는 단어를 나쁘지 않은데_좀 소름돋아. '킬러'라니... 그러기에 그런 행위를 신적인 존재로 숭배한다는 의미로 다시 태어난 말이 아닌가!_이 번호는 키라를 찬양하는 넘버라서 약간 소름이 끼쳤다. 그외에도 키라를 외치는 넘버가 많아서, 조금 놀라는 sound. 최근은 아니지만... 만화로는 모르겠지만, 영화과 뮤지컬처럼, 실제 인물이 "키라님!"이라고 외치는 걸 볼 때는 감정이 달라... 뭐 그렇지. 보통 개인적으로 그렇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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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잔인한 꿈 reprise. 원작 참고.:뮤지컬과 달리 원작에서 미사와 라이트는 곧바로 맨 봉잉지 없다.미사는 혹시 모르는 cctv에도 들키지 않게 머리색과 그 밖의 화려한 괜찮아의 외모를 숨기고 지극히 평범하게 분장한 뒤 방송을 통해 서로의 사신을 통해 킬라이더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고 아오야마에서 만편 인기리에...(뮤지컬에서는 시부야) 몰래 보다가 라이트의 얼굴을 확인하고 나서 이름을 기억하고 나서 (사신의 눈 / 몰래 보고 만본이 아니다. 안녕하세요 키라씨! 하면 곤란할 게 뻔하니까. 소견보다 똑똑한 미사.) 검색을 하고 다니는 대학과 주소를 알고 집을 찾아 라이트를 만난다.라이트는 미사를 사랑해 본 적이 한번도 없어.그냥 이용했을 뿐.처음 만났을 때부터 라이트는 미사를 죽는 첫 소견이라고 합니다.그래서 본인 데스노트를 줍기 전 데스노트의 기억을 잃은 라이트는 그런 행동을 이해하지 못하고 오히려 가장 경멸하는 행동이라고 예기할 정도로 순수했습니다.데스노트가 이렇게 위험하다: 뮤지컬에서는 라이트가 L에게 미사를 대학으로 초대해서. 소개할 때 "나의 귀여운 여자 친구"라고 당당하게 예기하지만 원작에서는 그렇지 않다. 왜냐하면, 라이트는 먼저 대학내에 "타카다"라고 하는 여자 친구가 있기 때문에.......-"(나중에 그는 유명 아 본인 운서이며, 키라 찬동자가 되어, 라이트를 돕는다.여자가 정예기 많은 라이트..고교시절, 어느 하본인이 있어서 대학생이 되어 동경대 최고의 미인타와 신인모델의 미사를 동시에... 그리고 소개의 계기도 처음에 소개때 마다 있는 것이 아니라, 대학 근처에서 촬영하고 있던 미사가·라이트가·댁을 만나고 싶어서 _무방안, 달려갔더니, 라이트와 L이 함께 있었고...(게다가 이때는, 라이트와 타카다와 함께 캠퍼스를 걷고 있었고, L을 발의 의견서 타카다에게 "잠시 L과 할 이야기가 있으니까 본인에게 보자"라고 보낸 상황이었다.그래서 L이 라이트에게 여자 친구를 자주 보내도 돼요?라고 묻기도 한다. 미사가 L에게 괜찮음을 라이트의 여자 친구라고 소개해줘. L에게 알려지게 된 거지.이때 라이트는 내심 미사가 류와 만난 데다 본인과 사귀는 것을 들킨 이상 두 사람이 예기하게 놔두는 것은 위험하다고까지 말합니다. - 라이트의 대사가 어색하다.왜 라이트는 콘서트에서 음원으로만 아는 아이돌 미사를 보는 순간 반예기를 하본인...? キャ! 미사! (웃음) 댁의 내 이름을 어떻게 알았어? 네가 혹시 사신의 눈이야??????급 댁을 오랜만에 만난 친구 st가 아닌가...-자신이 키라밖에 없어서 키라와 괜찮은 사랑과 죽음 전체를 함께 할 운명이라고 하는 미사.(웃음) 전의 농담도 안 맞아, 뭐라고 하는지도 모르는 대사라, 원작의 미사같아서 좋았어.우리 시작도 안 했는데 그 남자가 우리 처음 깨려고 해요라고 끈적거리는 한 지역 배우의 라이트, 필요할 때만 다정한 척, 끌어안고 미사를 구르는 원작의 라이트가 떠올랐다.-류크가라이트가소개할때멋진척하는거귀여워.-국아, 초반에는 라이트!본인 라이트를 맨봉인하려고 정예기 죽도록 노력했다.하는 미사의 예기에 웃지 않다가 드라마 후반에 웃기까지 하는 라이트.넌 정예기 내 인생 악역이야, 렘데辛い 매운 냄새.>>_ᅲ デ そう クム クム 청어의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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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녀석의 심리 속에 21a. 놈의 심리 속에 reprise. 원작을 참고!: 뮤지컬에서는 모키 형사가 미행했다는 이유로 즉시 라이트에 의해 살해되고, 이로 인해 키라라는 자결적 단서를 얻지만, 원작에서는 그렇게 쉽게 살해되는 인물은 아니다.단지 이렇게까지 알려진 살인을 라이트가 할 이유는 없다.제2의 키라와 만과 인기로 한 아오야마로 라이트와 동행한 마쓰이 형사는 라이트가 제2의 키라를 만과 인기 때문에 달아났으니(우리 집에 집에서 맨 그와잉게 되고 정담, 결국 이 장소에서 만과 지 못했지만)미사의 존재를 아리가 없으니까=.원작으로 테니스 게임은 미사를 보기 전에 진행된다.테니스 게임은 라이트가 키라임을 유추하기 위한 게임이 아니라 서로 친목을 다졌다고 납득하기 위한 의식.겉으로 서로의 친목을 다졌고, L은 라이트를 "키라"라고 의심하는 소리를 라이트에 밝히는 동시에, (내가 당신을 의심하니까, 무엇을 질문해도 잘 이야기해달라고 한다ᄏᄏᄏ) 라이트를 키라 수사본부로 끌어들이는 계기가 되었고.라이트는 다음 대화에서 L에게 사람이야.기리고 키라인 것으로 알려진 1%의 혐의가 3%로 증가해 그와잉풍 결과를 낫앗우과 바라던 키라 수사 본부에 들어 상점인 계기가 되다.-라이트가 무슨 의도로 이 게임을 허용해도. L이 왜 이 게임을 시작했는지... 눈이 댁에 즐거운 장면 하하하하하, L이 한 방 먹을 때 탕소소리도 아니고. 나닛!!!!!! 으아으아하는 소소리에 댁에서 과인소의 와인도 함께 놀랐다.아내의 소리를 보시는 분은 몸이 조금 흔들리도록 파워풀 L... - 김준수 배우님몸 정말 최고의 잘시무엘을 사랑할 수 밖에 없어.뭐라고 해야 되지?맨발로 그렇게 열정적으로 달리다가는 몸이 다칠까 봐 걱정되는데 하아, 엘. 소재? 그런 거 다 다른데 그 중 다수의 바지 핏이 스키니핏으로 어떡하지?테니스 씬의 한가운데서 엘은 그의 열광적인 팬 ᄒᄒ에 땀을 흘리고 잠깐 쉬고, 라이트도 그의 팬에게 땀흘리고, 휴식하면서 원래 걸치고 있던 셔츠?울칭으로 과인하면서 입었던 감색반팔과 갸아악 검정스키니가 도라과인데 정말 비율이 ........그러니까 잘생겼어ᄏᄏᄏᄏᄏᄏ 라이트에 하나 중요한건 똑똑한 두뇌도 있는데 얼굴이잖아요? ゚? ゚? ゚? 온갖 미친짓을 다 하지만 팬이 있는이유잘생긴 얼굴.. 비율이 좋고 잘생겨서 다행이라고^ 하지만 머리는 무이하게, 스트레이트로 내리고 있었으면 좋았을텐데 라이트에 더 어울리는 다양한 것 같아.>^_이 가 이야키투와 데사랑음 아크란 외 등등해서 데 금 중 2병 혹은 챠라남 st로 해서 라이트의 우등생적이고 천재적인 맹가가 보이지 않는 아쉬워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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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생명의 가치-아무래도 고스 로리탄 옷을 잘 입는 원작의 미사와 다른 뮤지션으로 옷은 이제 좀 촌스러운 줄 알았는데, 이 옷 정말 미사와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다-"피해자? 피해자가 아니라 범죄자야! 그놈들에게 당한 사람들이 피해자야! 라고 이 말하는 미사의 이 이야기에 공감. 그러자, 신라이트의 방법은 틀렸다. 그것은 틀렸다.어느새 스스로를 신으로 간주하고 자신 없다는 뜻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을 모두 죽이고 있지 않은가.작은 희생을 아파했던 사람이 자신 예쁘지 않기 때문에, 작은 희생을 만들어...-"부럽네요 내두.[맥심](가끔 아이돌의 지속)3월호에 자신 왔습니다.너희 육감의 몸매에 앰빌리버블"나이는" 당신들 비키니 사진을 보고 밤새 코피가 났어요.'등등히...' 김준수 배우님 너무 웃겨.이거, 너무하면 L과 맞지 않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만, 원작 L은 "부럽네요. [에이틴]3월호를 보는 순간부터 미사씨의 팬이 되었습니다."(L이 미사의 엉덩이를 만진 다음 미사가 "꺄악!누가 내 엉덩이를 만졌다!"라고 하자)"이런 나쁜 놈이 있다니. 소동을 틈타서 이런 짓을 하는 놈은 결코 용서할 수 없어요. "범인 체포는 나에게 맡겨주세요"라고도. 원작 고증을 제대로 하는 김준수 배우.이렇게 웃기고 당황하게 만든 뒤 미사 핸드폰을 훔치는 괴짜. 천재탐정 L. 고자세나 소이치로 이 말투도... 대사도..마음에 안들어.. 이해가 안 가.자식이 죄를 지으면 왜 부모가 벌을 받아야 하는가?(웃음) 그래도 아이라면 납득하겠지만, 라이트는 대학생이고 어른입니다.아빠! 맞다! 그전에 엘을 라이트를 만나면 내아들의 똑똑한 두뇌(?)에 놀란다고 들은 것도 웃기는 일.내 아들의 성실함도 아니고 도덕성도 아니며 머리 좋은 것에 놀라지도 않는다. 키라인가 의심하는데..-"Light. 빛으로 가득한 세상이야기지?L의 본명은 L. law liet.엘 로 라이트야가미 라이토를 영어 표기하면 "Yagami Light" 라이트.그들의 이름은 동음인데 반해 의미는 전혀 다르다. 달=어둠의 신. L. law law liet(light) 법의 빛인 L과 어둠의 신인 라이트. "쇼지 이야기"의 정반대의 의미임에도 불구하고, 그들의 이름을 동음으로 설정한 이유는, 라이트가 데스노트를 주우지 않았다면, 이미 된 모습이 L과 가장 가까웠다는 의미라고 한다.실제로 L도 2대 L를 라이트에 맡겨도 좋다는 사람이야.길을 가고, 미소라 자기오미, 다른 등장인물도 라이트는 L과 비슷하다는 사람이야.길을 했으니까. 각각의 빛을 쫓았지만, 누군가는 정의의 빛으로.누군가 어둠에 남은 것이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라고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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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어리석은 사랑.원작 참고.:원작에서는 더 복잡한 과정에서 노트의 계약을 해제하고 기억을 잃고 찾았지만 프지 않고 이것이 무려 4권에서 7권까지의 과정과 생각은 안 쓰고.무튼 원작서는 라이트도 스스로 노트 계약을 해지하고 기억을 잃는다.원작에서는 렘과 류크 등 저승사자의 정체와 노트의 존재가 키라 수사본부에 알려진 뒤 렘이 L을 죽이게 된다.원작서도 렘은 암컷의 저승사자입니다=(렘이 자신을 암컷이라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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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컥하는 넘버 - 헤 나쁘지 않아, 렘 진짜 최고원작 미사를 내가 그렇게 나쁘진 않으니까. 가끔 미사에 그렇게 큰 애정을 가지게 된건 나쁘지 않고 좀 이해 못했지만 뮤미사는 귀여워서... 렘이 가진 마소음이 이해도 있고 박해 나쁘지 않고 배우가 연기도 음악도 잘하고... - 스스로를 먼지로, 모래로 사라지게 하면서까지 누군가를 도와주려는 그 마소음을 체험한 적이 없어서 완전히 이해하지 못했음에도 불구하고 눈물이 나쁘지 않은 넘버. - 미사의 다리를 감싸는게.. 사람의 제일 아래인 제일 더럽다고 생각되는 부분의 (실은 그건 손이겠지만) 다리를 진심으로 귀하게 이쪽을 향하고 있는 것 같아 그만큼 그를 사랑한다고 느꼈어.-목숨까지 거는 미사의 사랑을 눈먼 사랑/나는 이해할 수 없는 그 사랑이라고 포현하면서도 결국에는 그래도 그 수하라도 얻을 수 있다면 그 사랑을 원하겠지라고 미사의 사랑을 소중히, 이쪽은 렘. 모든 것을 주면서까지 누군가의 행복을 바라는 것이 가능할까. 궁금해서 자꾸 눈물이 나쁘지 않다.. 뮤지컬 데스노트가 말하려던 사랑은 렘의 미사에 대한 헌신적인 사랑, 미사의 라이트에 대한 눈먼 사랑, 사유의 라이트에 대한 가족적인 사랑, 소이치로의 라이트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 류크의 사과에 대한 사랑.(소음. 솔직히 뮤지컬 소이치로의 사랑은 감동이 없지만...) 마지막 장면에서 아들을 바라보는 장면이 떠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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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변함 없는 정말 reperise25. 마지막 순간.원작 참고!:원작에서 L은 키라 수사 본부에서 돌연사를 맞는다.렘은 와타리, 그리고 L의 순서대로 데스노트에 이름을 쓰고 모래가 되어 사라지는데, 이때 와타리는 미사의 눈에 보인 것 자체가 없기 때문에, L은 이 순간까지도 저승사자가 와타리를 죽인 것을 추리해 "여러분, 저승사자..."라는 이야기를 내뱉고 의자에서 떨어져 죽는다.이때 라이트는 L을 잡고 L에게만 보이는 것처럼 웃는데, 이를 눈 감기 전 마지막으로 본 L은 자신이 추측한 라이트는 키라다라는 가설이 맞다는 것을 깨닫고, 내내 빛이 없었던 눈동자에 처음 이채를 발한 뒤 역시 나는...틀렸다...아니야...어...하는 소견을 하고 죽음을 맞이합니다.그래서 나는 이 장면에서 울었다.>>_< 이 장면은 언제 봐도 슬퍼 정스토리 슬픈거다.... 만화로 보니까 미친듯이 슬퍼서 아이로 봐도 슬프고 영화로 봐도 슬프고 영화는 엘이 이기니까 아주 괜찮습니다.다들 재미없다고 했던 L스핀오브편까지 꽤 재미있게 봤거든 왜냐면 난 L파니가 그래도 존스토리의 이 장면을 본 L덕분이라면 울 수밖에 없어, 라이트덕이면 너무 좋았지만.... 내가 빌려주고 만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봤던 나의 친국도 나처럼 엘에 입덕했었고.... 이 장면을 본 뒤 나에게 달려와 라이트가 미친 거 아니냐고 욕했다는 소문이... - 뭔가에 홀린 듯 한 손에 총을 들고 등장하는 엘.눈매가 정스토리 넋나간 사람 같아서.마치 노트에 조종된 적이 있는 사람의 연기 같아서 깜짝 놀랐다.김준수 배우님 - 데스노트 넘버 중 가장 좋은 번호인 마지막 순간.소리도 맑고 화음도 곱고 괜찮아요."짧은게 아쉽지만 넌 끝났어" 새로운 세상의 시작이다 너는 끝났다 그러나 끝은 공허할 뿐 저마다 이런 이야기를 쏟아내고 있는데 어떻게 이렇게 아름다운 소리로 표현할 수 있을까.- 태금 쉽게 사자를 찾고, 태금 쉽게 데스노트를 만지고, 태금 쉽게 데스노트 사용법을 알게 된 L에 당황.물론 여기서 좀 더 길어진다면..막차를 타지못했다고 생각합니다.--"유치한 살인마가 최후의 심판노르하나했겠네요!!!!"라는 스토리에 굉장히 동감.--"ᄏᄏᄏ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쿠..내가 키라다."라고 스토리하고 넘버가 시작되는데 애니메이션판 라이트보쿠.. 키라데스. 보여, 오, 이거 진짜 사이코.라이트가 맞네 라는 소견으로 감탄.정스토리 솔직히 그 전까지 모든 장면들이 원작 라이트와의 갭이 컸기 때문에 내적으로 캐릭터의 붕괴가 몹시 혼란스러웠는데 이 장면에서 L이 정말 아쉬웠던 동시에 꼭 라이트 같았고 내적 평화가 찾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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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데쓰 노트 reprise27. 레퀴엠-ㅇㅑ!"이 라이트, 나쁜 놈!"라는 소견이 5000회 걸린다..그런데 엔딩에서 류크가 최고 나쁜 놈이 된다.엘에게까지 그런 일은 없었을 것이다.라이트와 엘이 전체 대나무 소음을 맞아 쓰러져 있을 때 라이트는 류크의 손으로 휙 넘기고 자세를 대자로 바꾸고 엘은 류크의 발에 차서-자세가 대자로 변하지만 초구 때는 쿵쿵거리며 엘을 차고 식대하더라..하지만 이 장면은 나름대로...정스토리 인간이란 신이 될 수 없구나.라이트의 이상은 이상일 뿐이네.아무리 인간이 열 개 더 뭔가를 하고 살아도 저소음은 없고, 남은 것은 허무뿐이며, 그것은 저승사자(死神)에게 찰나의 유희일 뿐이었던 것이다.그런... 여러 가지 생각하게 하는 장면이었다. - 이제 이 세계에는 우리 둘밖에 없다.류크. 너와 나. 나와 류크. 류크와 나. 라고 말했던 시절이 있었지만, 진지한 분위기에 너와 나. 나와 류크, 류크와 나, 라고 하는 것이 마치 스토리의 장난같아서 뭐라고 생각했는데 어제 공연에서는 이제 이 세계에는 우리 둘밖에 없다.너랑 나 "였나? 아무튼 나랑 류크 이 부분 안해서 다행이야.(각본 자체가 엘과 라이트의 천재적인 면을 많이 줄여줬고, 특히 라이트의 약점이 많은데 한지명 배우님의 라이트는 무게가 너무 가벼워서 그 점이 더 눈에 띄기도 했고.마침 마음에 들려는 엔딩 연기 노선이 갑자기 흐린 느낌에 좀 그렇다는 8+8)+와 마지막 공까지 보니 스토리가 완전히 사라져 버렸어.'너와 나'로 끝나서 너무 좋았던 소음 - 내 스토리를 안 듣는 다리를 억지로 잡아당기는 라이트의 손정 스토리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보는 내가 괴로워할 정도로 이런 세세한 연기를 정스토리 잘 하는 한지명 배우.그전에도 내가 제대로 봤나 했는데, 데스노트를 계속 썼나, 어쨌든 사용하고, 초반에 데스노트를 잡은 손을 떨거나 하고... 다리가 스토리를 듣지 않아서 결국 축 늘어졌을 때, 으르렁거리는 소리가 나도록 바닥에 잡히거나...여러 가지 디테일이 좋았다. - "신이 된 것처럼 사람을 죽였지만, 마지막에는 인간답게 죽겠네." 신세계의 신을 꿈꿨던 인간의 가장 어울리지 않는 죽소음.데스노트가 스토리하는 허무가 이 대사에 그대로 녹아 있다는 소견이 붙었다.커튼콜도 완벽하고.관객들의 반응도 너무 좋고.언제나 처럼, 좋은 느낌의 관람 매너도 굉장히 좋고...즐거웠던 데스노트 뮤지컬! 벌써 오늘이 마지막 공연(글을 적으로 수정하고 있는 최근에는, 공일의 일.26)와는 정말 아쉽고 그렇습니다.나중에 다시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스토리를 적어 두지만, 이 후기는 지극히 주관적인 한 사람의 감상평가입니다.참고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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