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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향대로 - 넷플릭스
    카테고리 없음 2020. 3. 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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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둥아. 넷플릭스에 입장하면 나는 소리다.그 소리에 심장이 두근두근..


    매 1통근 가끔마다 거르지 않고 하는 1이 되어 버린 넷플릭스개.사실 중독···수준이 되어 버릴까 봐서 무척 조심했고, 조심하는 중이었다.ᅲ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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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 소움넷토후릿크스에 들어가면 이렇게 30일은 무료로 이용하고 볼 수 있도록 하겠다.물론 회원가입은 해야 한다. 드라마나 영화를 그뎀 좋아해서 이런 것에 가입하면 그뎀 빠질까 생각하고 가입하지 않고 견디며, 버티다가.....자막이나 영상이 구하기가 그뎀 힘들게 되어 넷플릭스를 30일 무료로 이용했다.30일 무료로 이용하면서 취소를 하지 않으면 자동으로 결제가 연동된다.달력에 표시해놓고 과감히 취소했었지.. 근데.. 한국드라마 뿐만 아니라 외국연예, 드라마, 영화, 다큐멘터리가 점점더 택지로 존스토리 강하게 재가입하고 싶어졌다.혼자 결제 칠로 보기에는 가격이 부담이 되기도 아까웠기 때문에 볼거리를 11장 찾은 뒤 끌었다. 4명!!친구 두명, 친구의 언니까지 그렇게 4명을 모아 우리는 시작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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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격은 3가지 형태로 나 뉘어 져서 혼자 보기보다 나처럼 많은 인집메 하는 경우가 많다. 프리미엄에 가입하고 4명으로 난 뭘 내면 한 사람당 3,625원이었다 그러면 부담이 줄어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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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명이 가입한 애플에 들어갔을 때의 에피소드 면.TV로 볼 수도 있지만 업무 화면은 같다.4명의 취향이 다르니 각자 페이지가 더 나 누구이다. 저 캐릭터들은 각자 고른 것을 노란색으로 칠했는데 저기에는 자기 이름이 뜬다.맨 아래에 있는 키즈는 아이들을 위한 애니메이션 '이과 만화(?)' 같은 어린이용 영상이 모여 있다. 키즈는 내가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항상 저렇게 따로따로 과인이 되는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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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캐릭터를 클릭하고 들어가면 TV 프로그램, 영화, 내가 궁금한 콘텐츠가 있다. 예상대로 www. 넷플릭스에 홀릭하는 이유자신의 성향을 몇 가지 골라 보면 내가 분석하고 그것들과 대동소이한 콘텐츠를 모아서 추천할 겁니다.그게 거의 역시 내 성향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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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퇴근길 지하철에선 역시 주 이야기, 집에서 쉴 때 볼거리를 다시 찐다. 아직 볼 드라마가 있어 완결해 보고 싶지만 워낙 종류가 많아 신경을 쓰다 보면 굳이 찾지 않아도 과인 중에 명단을 열고 바로 보기 쉽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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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뿐인가.와이파이 연결이 없어도 휴대전화로 볼 수 있도록 저장기능도 있다. 모든 영상이 가능하지는 않은 것 같지만 그래도 꽤 많은 영상들이 저장 가능하다. 기준은 모른다... 하지만 나는 지하철에서 와이파이가 꺼질 때를 대비해 애증하는 테라스 하우스를 전편 다운받아 둘러봤다. 프랑스에 갔을 때도 긴 비행시간 속에서도 볼 수 있었던 그때의 저림이란... ᄒᄒ 결론, 내가 돈을 지불하고 영상을 볼 줄은 몰랐어..음악도 돈 내고 듣기 싫어서 거의 안 들어.... 내가 미드 나쁘지 않았으니까 외국 연예인을 나쁘지 않았으니까 넷플릭스로 결제한 걸 한 번도 후회한 적이 없다. 최근까지 6개월 정도 보고 있지만 새로운 콘텐츠도 지속적으로 늘고 있는 가운데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상도 품질이 떨어지는 편은 아니다. 정말 돈 아까운 거 아냐 흐흐흐흐


    ​ ​ 넷플릭스 본지는 나의 용지 개념 있다면 우선 30일 체험을 하고 보고 빨리 4명 모아 보기를..은근 4명 모으기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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