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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쉬탕가]re-start 마이솔 하나57하나차(Ashitanga Yoga Shala NYC, Adam Teacher)
    카테고리 없음 2020. 3. 7. 07:08

    수련 컨디션:● ● ● ○ ○ 아사 과인:풀 프라이머리->마무리 수련 시간:95분(+고등어 사과한 3분)의 지도자:Adam의 맨해튼에 있는 동안에 꼭 한번 경험하고 싶은 샤르 라 그리고 선생님..."Ashitanga Yoga Shala NYC"나는 수련 시간이 빠르고, 초행길에서 전철을 타야하고... 유이신랑이 함께 가기로 하고 다같이 깨닫고 서둘렀다.구 그룹상에는 40~50분 정도 나의 오지를 처음 길이니 충분히 1시간 이상 시간을 두고 출발하고 있지만 하루.어제 검색할 때까지도 잡히던 전철 노선(F)가 붙지 않는다...뉴욕의 전철은 주여기의 운행을 할 수 없는 것도 있다 더구나 하필이면 내가 가는 노선이 그럴지도...당황해서 여기저기에 다시 알아본 때문에 10분 지연. に乗って전철타고, 버스타고, 걸어가고... 갑자기 여행길이 너무 복잡해서 육지에서 힘이 빠져버렸다... 이렇게 해서 과인은 못갈것 같다 했더니 신랑이 전철 한 번만 타고 오히려 조금 더 걷는 노선을 찾아서 너무 힘들어서 데려다 주었다. 콜럼버스 서클역으로 가서... 다운타운 쪽의 오렌지 D노선을 타야 할 것이다.우리 둘이 계속 핸드폰으로 검색하니까 내 아내가 "direction?"이라고 말해준다.이 내용을 과인 나누어 보면 CBS 에 근무해서 하나석 근무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이라고 한다.같은 노선을 타고 가는데, 내릴 정류장까지 친절하게 대해줘서 너무 고마웠다.낯선 사람에게 그렇게 친절하게 대하기는 쉽지 않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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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처까지 왔는데 샤라가 또 안보여 .. 펭케아쉬운 탱가센터는 잘 안보이는지 .. 주소로 찾아봐도 번호가 없고... 감으로 이 근처가 아닐까 생각했는데.. 거기는 교회 옆에 유치원 같은 곳만 있어.. 만약 자신있게 그 문을 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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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들어가면 다니던 곳보다 더 좁다..옷은 아주 작은 주방에 문을 잠그고..좁아서 그런지 모두들 저 문밖에서 옷을 벗고 들어가곤 한다... ^^;'Adam'teacher를 만났어...오늘은 괜찮아.내일은 Dan근처에서 Guyteacher가 다른 일정이 있는 것 같아 다음달 컴백한다고 한다.사실 1주일간 1개월인지 생각했는데...안 계신다니까. 여기 계속 오는 거 괜찮으니까 그냥 원데이만 하기로...수련전 카드만든다 어디까지 수련했는지 일주일에 몇번 수련하는지 만성부상이 내 병은 없는지E메일 주소도 적고 카드 작성 후 8시 40분 정도 수련 시작.수련장은 정방형에서 2줄로 잘 뜨일 정도의 공간입니다.Ashitanga Yoga Upper West Side의 방을 두 개로 하자.자신이 맞춘 크기의 공간입니다.9시가 조금 넘으면 전의 열이 많이 찬...Adam teacher~얼굴은 주먹만 하고 안경을 쓰고 키가 크고 마른 체형에 대머리입니다...이제 글자가 서양의 간디 씨 같은 좋은 인상이에요...^^; 말 안했으면 Guy teacher 인줄 알았을거야.왜 외모가 비슷해...w그룹 링 해도 사진이 자신에게 오지 않아.정 이야기 2가끔 동안 한 순간도 쉬지 않고 실제 체험이라고 말했다...다 티다(수타 한화 당구 슈 다 라이온즈를 사실로 거의 잡아 주세요..쟈싱눙 이제 5호흡했지만 와서 조 썰매 타기에서 함께 다 함께 있어 줬다.허리에 손을 얹고 홀딩할 때 손으로 밴더를 잡고 허리가 약간 떨어지도록 가르쳐 주신다... 그럼 다리가 더 내려가는군... ^^; 숩 타쿠마도 사실 거의 잡아주시는 것 같아... 내가 할 때도 와서 핸즈온... Zoeteacher가 좀 시크하게 핸즈온 해준 반면 Adam teacher는 너무 젠트리하게 잡아줬어우선 차부터 살살 밀어주시고...다리로 모이게 해서 팔의 힘을 빼서 그 닷소리로 잡게 하려고 하는데 도저히 두 팔을 잡을 수가 없어... 잠시도 어떻게든 모아주려고 하는데, 놈들이 겹치지 않는 다리야... 그래도 될수있는한 열심히...받은지 얼마안된 신사도 꾹...마치 아사자 스스로 조용히 다가와 가슴쪽을 젠틀하고 편안하게 올려주시는...그 상태를 유지하려고 노력하면서 가수 자신까지... 그리고 도중에 만트라를 함께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 바로 수리점을 시작했지만, 시작하여 만트라를 함께 하지 않는다.시작할 때 각자 자기보다 클로징 맨트라를 단독하고, 사바사 자신... 선생님이 오셔서 양쪽 어깨를 바닥으로 꽤 오랫동안 꾹꾹 눌러주신다... 그 다음은 경추로 목을 만지고, 목 커브를 잡고, 간다...아기로 황송해라... 아내의 목소리에 갔기 때문에 핸즈온은 기대하지 않았지만 많은 도움을 받은 정말로 쉬지 않고 수련생들에게 달려간다.감동감동... 너무나도 열정적인 핸즈온에 고개가 숙여질 정도였어... 옷을 갈아입고 가려고 하는데...teacher씨가 자신을 보고 수련 자주했다고 좋은이야기도 해줬다.보통 인사말이라도 정말 감사하고 행복했습니다.우리 남편은 계속 신기해 하는 사람들은 간판도 주소도 보이지 않는 그런 곳을 어떻게 아느냐고... 창피해도 선생님하고 사진 한장 찍을걸... 아쉬움이 남는.. 제가 오다가 입구에서 인증샷! 여기 오시는 분들은 간판도 없고..이런 건물들이 보이면 문을 열고 들어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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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샬라에게 원데이 경험으로 만족해야 하는데, 사실 뉴욕에 오기 전에는 잘 몰랐는데, 아쉬워서 어쩔 수 없는 센터를 방문하다가 알게 된 Guyteacher... 그런데 여기서는 쉬는 날이 없다...월~금:Guy teacher흙:Adam teacher첫:Dan teacher스료은비:$240/mon. 맨해튼에서 지에쵸쯔 높다고 생각했는데 소매치기 요은쵸쯔을 보면 그렇지 않네...drop by는 수련자가 한정되며,$25쵸쯔쥬쵸쯔은$90쵸소움 오는 사람에 한해서$175사실, 토, 최초의 표은쵸쯔 선생님이 모두 달라서 쵸쯔쥬쵸쯔 이상을 경험하고 싶었는데...이분이 "Guy"teac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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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는 입장에서 좋은 선생님들과의 조우는 정스토리 큰 행복으로 어쩌면 상당히 희박한 인생의 전환점이 될 듯...맨하탄에 있는 동안 경험이 어려울지도 모르지만 언젠가 한번쯤은 만날 수 있는 날이 있겠죠? 여기 홈페이지는 잘 되어있어.... 아쉬움이나 요가철학에 대한 이야기도 읽을 만하다... http://www.ashtangayogashala.net/ 그리고 Adam teacher는 이 블로그는 보지 않지만... ^^;Adam! Today, I thank you somuch!그리하여 이제 내 1에서 'Ashitanga Yoga Upper West Side'을 메인 샤르 라에서... 등록하고 나서 수련하러 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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