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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가인의 신곡 '서울의 달'을 생각 봐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6.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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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가수입니다. 미스트로트 경연 바로 그때 음악 부르는 스타일이 본인 음악에 담긴 목 sound에 반해 어게인 카페에 바로 가입했습니다.~ 제 스타일상 카페활동은 적극적으로 하지 않으며 송가인이수의 최근 동향에 관한 어게인 카페를 통해 소식을 듣는 것으로 만족합니다.


    저는 20년 이상이 사회 생활하며 음주 가무 속에서 음주는 많이 해도 노래와 춤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다.그렇다고 음치는 아닙니다. 단지 춤과 노래 부르기는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참~ㅎ노레브을 기회가 있으면 내가 완벽하게 부르는 레퍼토리 3곡에서 다른 사람의 노는 모습 보고 레퍼토리 3곡 중 노래 1곡만 부르는 스타 1이다.남들이 더 부르라고, 쫄지만, 잘 안 부르고 템버린에서 놀고, 역시 박수만 치고, 역시 조용히 맥주를 마신다... 그렇다고 분위기를 깨는 사람은 아닙니다. 내 레퍼토리 3곡은 정 테츄은의 떠나가는 배, 박상민의 지중해, 나훙나의 스루.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가수는 몇명 있지만 그 중에서도 한센 살아 보고 당싱무과 노래를 잘 듣고 요즘도 차에서 혼자 있을 때는 곧잘 듣고 레전드 가수는 김 돌 쵸은테츄은킴·형식이지만 나 이 세 사람을 우리의 인생)가수인 소견하고 있습니다.조용한 스타 1이 좋아하고 정서적인 것을 좋아한 나의 스타 1에 딱 고동입니다. 물론 제가 차에서 이런 노래를 틀면 아내나 딸들은 분위기가 떨어지면 틀지 못해요.따라서 주로 혼자 차를 운전할 때 듣습니다.


    그런 저에게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앞에서 노래방의 레퍼토리 3곡 외에는 노래 가사 외우는 것을 본 적이 거의 없습니다.게다가 노력과 때때로 투자하고 싶지도 않고 할 일을 하고 싶은 것이 많기 때문에, 가끔 노력으로 투자해도 매우 어렵다고 생각해서 노래가사를 외우지 않았습니다.제게 생긴 아주 큰 변화는 다름 아닌 송가인이 불렀던 서울의 달 노래인데 요즘 늘 출퇴근 때 틀어놓고 반복해서 불러요.


    당 1글을 쓴 '서울의 달'노래를 백번 이상 듣고 노래를 불러서도 가사가 전부 기억이 안 되어서 1단의 가사를 글로 남기면 더 기억이 날까 해서 글을 적 사용할 수도 있고, 노래 들으면서 마음이 울콕울콕 거리는 말 sound를 1키즈게 글로 남기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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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달 음악가의 마음을 울린 것은 부산에 계신 어머니의 소견 때문이다.일 때문에 서울에 와서 20년이 지났는데도 부산에 있던 어머니에게 자주 찾아뵙지 못하고 명절 때 자신의 휴가 때 들렀던 것 하나 주간 하나에 한번이라도 자주 안부 전화 드려야 되지만, 화정 바쁘다는 핑계고 잘 지낼 것이라는 시나이도 했다 소견에 아주 가끔 안부 전화한 점 이제 후회가 됩니다.


    특히 올해 돌아가신 어머님을 생각하면~벌써 더 이상 어머님이 손수 만들어주신 정성어린 sound음식을 먹을 수 없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뜨거워집니다. 서울의 달이 제 심장을 때리고 심금을 울리는 음악이라 공감대가 더 생겨 계속 흥흥뮤직을 흉내 내며 노래를 외우려고 노력했고. 많은 사람들이 부모님 살아계실 때 안부전화라도 잘 드리는 게 효도라고 이야기를 하곤 했는데 정작 지금은 부모님이 없어 그 스토리가 어떤 스토리인지 가슴으로 와 닿았어요.하느님! 부모님이 살아계실 때 안부전화라도 잘 드리길 바랍니다.그게 효도라서 앞으로 후회는 남지 않을 것 같아요.


    '서울의 달' 가사를 제 머릿속에 오래 담아두고 싶어서 써봅니다. 그래서 나중에 노래방에서 부를 기회가 있다면 저는 "서울의 달"을 부를 생각입니다. 잘 불러야 한다는 의견보다는 제 삶에 공감할 수 있는 노래라 부르고 싶었어요.그러므로 오거의 메일이나 1번'서울의 달'잘 부를 때까지 계속 듣고 부르고 합니다


    가사중에 다른색으로 표시한 이야기들이 저한테는 더 공감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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